레벨 B1 – 중급CEFR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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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츠대 연구진은 대장균을 이용해 포도당을 태가토스로 전환하는 생합성 공정을 개발했습니다. 연구진은 점액균에서 새로 발견된 갈락토스-1-인산 선택성 포스파타제(Gal1P)와 아라비노스 이성질화효소를 세포 안에서 발현시켰습니다.
Gal1P는 포도당에서 직접 갈락토스를 만들도록 돕고, 아라비노스 이성질화효소는 그 갈락토스를 태가토스로 완전히 전환합니다. 연구진은 이 방식을 통해 포도당을 태가토스로 최대 95% 수율로 바꿀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 제조법의 40~77%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태가토스는 자당보다 단맛이 약간 낮고 칼로리는 약 60% 적습니다. 장에서 일부만 흡수되고 대장에서 많이 발효되어 혈당과 인슐린 영향이 적습니다. 또한 일부 구강 세균의 성장을 줄이고 장·구강 미생물에 유익한 효과가 있을 가능성도 제시됩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생합성 — 생물을 이용해 화학 물질을 만드는 과정
- 포스파타제 — 인산기를 제거하거나 옮기는 효소 종류
- 이성질화효소 — 분자 구조의 위치를 바꾸는 효소 역할
- 발현시키다 — 유전자가 단백질로 나타나게 하는 과정발현시켰습니다
- 수율 — 원료에서 얻는 최종 제품의 비율수율로
- 발효되다 — 미생물 작용으로 물질이 화학적으로 바뀌다발효되어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태가토스의 낮은 칼로리와 혈당 영향이 적다는 점을 생각할 때, 어떤 식품이나 음료에 사용하면 좋을지 이유와 함께 말해 보세요.
- 세포 안에서 효소를 발현시켜 당을 전환하는 방법의 장점과 단점을 한두 가지씩 들어 보세요.
- 연구에서 새로 발견된 효소를 사용했습니다. 새로운 효소를 찾는 것이 생산 과정에 어떤 도움을 줄지 설명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