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A2 – 기초 / 초중급CEFR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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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단어
흰개미의 배설물인 펠릿은 흰개미가 활동하는 단서입니다. 이전에는 펠릿 색이나 화학 성분으로 나이를 추정했으나, 값비싼 장비가 필요하거나 먹이에 따라 색이 달라 신뢰가 떨어졌습니다.
새 연구는 펠릿에 남아 있는 미생물과 박테리아 DNA 변화를 이용해 펠릿의 신선도를 판별했습니다. 연구진은 흰개미에 자연 활엽수와 Douglas fir 목재를 먹이고, 신선한 펠릿을 채취한 뒤 3개월, 6개월, 1년 시점에 다시 샘플을 모았습니다.
그 결과 박테리아 DNA 양이 시간이 지나며 크게 줄었고, 혐기성 박테리아 비율은 줄고 산소를 좋아하는 박테리아는 더 많아졌습니다. 연구진은 이를 바탕으로 현장용 신속검사를 개발하려 합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펠릿 — 흰개미가 배출한 작은 알갱이 모양 배설물
- 배설물 — 동물이 몸에서 내보내는 불필요한 물질
- 미생물 — 눈으로 보기 힘든 아주 작은 생물
- 박테리아 — 미생물 가운데 하나인 아주 작은 세균
- 혐기성 — 산소 없이 사는 미생물의 성질
- 신속검사 — 빠르게 현장에서 검사하는 방법 또는 도구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현장용 신속검사가 개발되면 어디에서 사용될 것 같습니까?
- 당신이 흰개미 피해를 막으려면 어떤 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