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의 전통 양젖과 쿠르트CEFR B2
2025년 10월 22일
원문 출처: Vlast.kz, Global Voices • CC BY 3.0
사진 출처: Fadhil Abhimantra, Unsplash
이 글은 카자흐스탄에서 한때 널리 퍼졌던 양젖 문화와 쿠르트라는 발효 건조 치즈의 현재 모습을 전한다. 저자는 Aliya Bolatkhan이며 번역은 Beatrice Learmouth가 했다. 원문은 2025년 9월 17일 vlast.kz에 실렸고 Global Voices에 재게재되었다. 기사에는 역사적 맥락이 담겨 있다: 17세기 후반에는 말과 양이 가축의 중심이었고 20세기 초까지 유제품의 대부분이 양젖이었다. 1922년 민족지 조사에서는 소젖이 가정 유제품에서 약 10퍼센트에 불과하다고 기록되어 있다.
기자팀은 말을 타고 계곡으로 들어가 Nesipkhan과 Rozikul의 집을 찾았다. Rozikul은 금속 양동이에 젖을 짰고 손자 Elzhas가 양을 도왔다. 젖짜기 철은 새끼를 어미와 떼어놓는 8월 초에 시작된다. 분리 뒤 농부들은 처음에는 격일로 젖을 짜고, 그다음에는 이틀마다 짜며, 3~4주 뒤에는 젖이 줄어든다. Rozikul은 한 시즌 250~300마리를 젖짜면 약 70kg의 쿠르트와 두 덩어리의 카린 마이(각각 약 5~6kg)를 얻는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식민 통치와 소련 시대의 정착 정책, 교역 변화와 산업적 가공 때문에 소가 더 흔해졌다. 오늘날 전문가들은 양젖이 산업적으로 생산되지 않으며 양이 주로 고기용으로 사육된다고 지적한다. 젖짜기는 단순한 경제 활동이 아니라 손과 몸짓으로 전수되는 전통 기술이다. 한때 유목 유제품 문화의 중심이었던 이 관습은 지금 드물며, 일부 남부 마을을 넘어 확산될지는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