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의 연구 조교수 Ian Flynn은 10월에 American Geophysical Union의 학술지 Perspectives of Earth and Space Scientists에 발표한 논문에서 구글의 NotebookLM이 만든 오디오 개요의 장점과 한계를 논의했다. 공동저자이자 미들버리 칼리지의 방문 조교수인 Sean Peters와 함께 세 편의 게재 논문을 도구로 실험했다.
구글은 이 개요를 "AI 진행자들 간의 심도 있는 토론으로, 업로드한 자료의 핵심 주제에 대한 심층 요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생성된 개요가 교육적 활용 가능성이 있고 이해를 돕는 창의적 비유를 사용한다고 평가했다.
세 출처 논문은 모두 화성의 화산활동을 다루었지만 형식은 달랐다. 첫 번째는 서한 형식의 5페이지 논문으로 그림 3장과 표 1개를 포함했고, 두 번째는 29페이지의 전형적 연구 논문으로 그림 9장과 표 4개가 있었다. 세 번째는 23페이지 분량의 리뷰 논문으로 그림 11장이 있었다.
그러나 모든 개요에 오류가 포함되었고 오류는 오디오 끝부분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일부는 명백한 과대해석으로, 예컨대 한 개요는 화산 지형을 확인한 뒤 액체 물의 존재와 화성에서의 생명 가능성까지 추론했는데 이는 원래 논문의 결론이 아니었다. 논문은 전반적으로 NotebookLM의 오디오 개요가 행성과학 커뮤니티에 유용한 도구가 될 수는 있지만, "출처 자료를 비판적으로 읽는 것을 대체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어려운 단어·표현
- 개요 — 글이나 발표의 핵심 내용을 짧게 정리함오디오 개요의, 모든 개요에
- 과대해석 — 증거보다 결과를 지나치게 확대 해석함명백한 과대해석으로
- 출처 — 정보나 자료가 나온 근원이나 원천세 출처 논문은, 출처 자료를
- 비판적 — 자료의 약점과 근거를 따져보는 자세비판적으로 읽는
- 행성과학 — 행성과 행성의 연구를 다루는 과학 분야행성과학 커뮤니티
- 서한 — 짧은 편지나 간단한 보고 형식의 글서한 형식의
- 생성되다 — 새로운 것이 만들어져서 존재하게 됨생성된
- 활용 — 어떤 것을 실제로 사용하거나 이용함교육적 활용 가능성이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연구진이 지적한 오디오 개요의 오류를 줄이기 위해 교육 현장에서 어떤 보완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까? 이유를 설명하라.
- AI가 만든 요약이나 개요를 학생들이 사용할 때 출처를 비판적으로 읽는 습관이 왜 중요한가? 자신의 경험이나 예를 들어 설명하라.
- 연구진은 오디오 개요가 행성과학 커뮤니티에 유용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런 도구가 연구나 교육에 줄 수 있는 장단점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