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대 등 국제 연구진이 동위원소 분석과 시뮬레이션으로 달을 만든 큰 충돌체 '테이아'의 기원을 연구했습니다. 결과는 테이아가 지구보다 태양에 더 가까운 곳에서 형성됐을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사진 출처: NASA,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