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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B1 – 중급CEFR B1
2 분
101 단어
연구진은 혹등고래가 다른 고래가 가까이에서 함께 노래를 시작할 때 자신의 노래 음높이(pitch)를 바꾼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두 번째 가수가 어떻게 발성하느냐에 따라 음높이를 올리거나 내리는 등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경우가 관찰되었다.
공동저자 에두아르도 메르카도 3세는 결과가 혹등고래가 들은 소리에 따라 음높이를 조절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자들은 이 같은 변화가 정신적·발성적 유연성을 모두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 박쥐는 비슷한 능력을 보이지만, 합창 중에 목소리를 미세 조정하는 포유류로는 인간과 혹등고래만 알려져 왔다.
이번 연구는 뉴저지 공과대학의 한 연구팀이 주도했으며, 결과는 학술지 Animal Behaviour에 실렸다. 연구자들은 왜 고래가 이렇게 소리를 조정하는지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말하며, 이번 연구가 향후 연구의 출발점이 된다고 밝혔다.
어려운 단어·표현
- 음높이 — 소리의 높낮이 정도를 나타내는 것
- 발성하다 — 소리나 목소리를 만들어 내는 행동발성하느냐
- 조정하다 — 조건에 맞게 상태를 바꾸어 맞추다조정하는
- 실시간 — 거의 지체 없이 바로 일어나는 방식실시간으로
- 유연성 — 상황에 따라 쉽게 적응하거나 바뀌는 성질유연성을
- 합창 — 여러 사람이 함께 노래하거나 소리 내는 일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연구자들은 고래가 왜 소리를 조정하는지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했다. 당신이 생각하는 가능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여러 동물이 함께 소리낼 때 실시간으로 소리를 바꾸는 능력이 왜 중요할까요? 예를 들어 장점이나 단점을 하나씩 말해 보세요.
- 이번 연구가 향후 연구의 출발점이 된다고 했다. 다음 연구에서 어떤 질문을 조사하면 좋을지 두 가지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