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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해충 피해가 아프리카 식량 불안정 키워 — 레벨 B2 — A person standing in a field of corn

기후·해충 피해가 아프리카 식량 불안정 키워CEFR B2

2025년 12월 24일

원문 출처: Ijeoma Ukazu, SciDev CC BY 2.0

사진 출처: EqualStock, Unsplash

레벨 B2 – 중고급
5
282 단어

국제 연구진 Global Burden of Crop Loss(GBCL)은 기후 충격과 해충·병해가 아프리카 전역의 농작물 피해를 심화시켜 식량 불안정과 시장 혼란을 일으킨다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불규칙한 강우와 홍수, 생물학적 위협이 수확량 감소와 농가 소득 하락으로 이어지며 국가 식량 공급과 세계 상품시장에도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 설명에서 케냐의 생계형 농부 살로메 키분데는 5헥타르를 경작해 9인 가구를 부양합니다. 2025년에는 3월에 파종했지만 4월 거의 2주간 비가 끊겨 발아가 방해를 받았고 초기 생장기에 가뭄이 다시 왔습니다. 수확기에는 과다한 비로 옥수수가 썩어 썩은 옥수수량이 지난해 두 자루에서 2025년 약 여섯 자루로 늘었다고 했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홍수가 주요 피해 원인으로, 한 중규모 농부는 지난 30년 동안 홍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고 최근 2년이 특히 큰 도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국가·지역 분석에서는 국제 물 관리 연구소의 콤라비 악포티가 악년에는 국가 작물 생산이 거의 3분의 1가량 줄 수 있고, 극심한 건·우기 동안 소농의 약 3분의 1이 피해를 본다고 밝혔습니다. 주식 작물은 주요 가뭄 시기에 5~15% 수량 감소를 보이며, 가나의 코코아는 가뭄년 약 5~7% 감소합니다. 해충과 병해 관련해서는 CABI의 연구원이 12개국 연구를 인용해 감자 구근선충과 연부병균군이 연간 각각 최대 US$208 million, US$35 million의 손실을 초래한다고 지적했고, 이 지역 감자 부문 가치는 약 US$500 million으로 평가된다고 했습니다.

GBCL의 모델링은 피해 발생 지역과 원인을 지도화해 목표지향적 투자와 보험, 조기 대응을 안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AbacusBio의 톰 커크는 옥수수 피해만으로 2022년에 거의 US$200 billion으로 추정되며 이는 옥수수 생산의 약 40%에 해당한다고 지적했지만 GBCL 수치는 아직 확정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수확량 안정과 생계 보호를 위해 다음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 소규모 관개 확대
  • 물 저장시설 확충
  • 내성 품종 구입을 위한 신용 지원
  • 계절 예측 등 더 나은 시계열 데이터 제공

어려운 단어·표현

  • 생물학적생물에 관련된 해롭거나 이로운 영향
  • 수확량한 해나 한밭에서 얻은 농작물 양
  • 발아씨가 싹이나 잎으로 자라기 시작함
    발아가
  • 소농작은 규모로 농사를 짓는 가족 농가
    소농의
  • 감자 구근선충감자 구근을 해치는 작은 선충류
  • 지도화정보를 지도 형태로 나타내는 과정
    지도화해
  • 목표지향적특정 목표를 중심으로 하는 성격
  • 관개농작물에 물을 대는 시설이나 방법
  • 내성 품종병해나 환경에 잘 견디는 품종
  • 시계열 데이터시간 순서로 정리된 관측 자료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연구진이 제시한 소규모 관개 확대나 물 저장시설 확충 같은 우선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하고, 당신 지역에서 그것이 어떤 도움이 될지 예를 들어 설명하세요.
  • 보험과 조기 대응을 강화하는 것이 소농의 생계 보호에 어떤 이점과 한계를 가질지 논하세요.
  • GBCL이 피해 발생 지역과 원인을 지도화하려는 목적에 대해, 그런 정보가 정책 결정이나 투자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제안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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