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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속 연령차별: 뉴욕대 연구 — 레벨 B2 — man in white and blue checked dress shirt standing beside woman in pink shirt

가족 속 연령차별: 뉴욕대 연구CEFR B2

2025년 12월 2일

원문 출처: Robert Polner-NYU, Futurity CC BY 4.0

사진 출처: Jomarc Nicolai Cala, Unsplash

레벨 B2 – 중고급
4
193 단어

뉴욕대 실버 사회복지대학원 산하 CHAI의 연구진이 가족 내부의 연령차별을 체계적으로 조사했다. 연구는 스테이시 고든이 주도하고 어니스트 곤잘레스와 함께 수행했으며 Journal of Gerontological Social Work에 게재되었다. 저자들은 가족 내 연령차별을 인종차별이나 성차별과 유사한 수준의 심각한 사회 문제로 규정한다.

연구는 연령차별의 뿌리를 규범과 전통, 부정적 고정관념, 잘못된 믿음에서 찾는다. 형제자매나 친구들이 의도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편견을 전달할 수 있고, 노인 자신이 그 생각을 내면화하는 경우도 있다. 연구진은 이러한 영향이 교묘하고 때로는 유독하다고 설명하며, 마이크로어그레션이나 농담 형태로도 나타난다고 적시한다. 예로 논문에는 "75세 이상은 아이폰을 써서는 안 된다!"라는 발언이 소개된다.

저자들은 연령차별적 태도가 개인의 평생 기술과 지식을 폄하하고, 자율성·권한·자존감을 저하시킨다고 주장한다. 동시에 가족의 다른 태도는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전 2020년 연구는 5,500건이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해당 주제에 학계와 일반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그 논문은 가족 내에서 더 넓은 사회적 힘을 이해하기 위해 '비판적 의식'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실천적 권고로 연구진은 가족 구성원이 한발 물러나 성찰할 것을 권한다. 또한 고든은 지원하는 가족 구성원이 가깝든 멀리 있든 신뢰할 수 있고 일관되게 함께하는 존재라는 점을 아는 것이 노인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주며, 미래의 노화 과정에 대한 희망과 통제감을 줄 수 있다고 썼다. 이 연구 결과와 권고는 Futurity를 통해 공유되었다.

어려운 단어·표현

  • 연령차별나이 때문에 차별하거나 배제하는 태도
  • 규범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지켜지는 행동 기준
  • 고정관념사람이나 집단에 대한 고정된 생각
  • 내면화하다외부의 생각을 자기 안에 받아들이다
    내면화하는
  • 마이크로어그레션작지만 반복되는 모욕적 행동이나 말
  • 자율성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
  • 권한결정하거나 행동하도록 주어진 권리나 힘
  • 성찰하다자신이나 상황을 깊이 되돌아보고 생각하다
    성찰할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가족 안에서 생기는 연령차별을 줄이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구체적 행동은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설명해 보세요.
  • 연령차별의 뿌리를 규범·전통·고정관념에서 찾는다고 했습니다. 가정에서 이런 규범이나 고정관념이 어떻게 전달되는지 경험이나 예로 설명해 보세요.
  • 논문은 '비판적 의식'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가족 관계에 비판적 의식을 적용하면 어떤 긍정적 변화가 일어날지 이유와 함께 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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