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진로 지도를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프레데리크 응가바가 OSIA라는 AI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이 플랫폼은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 선택을 도와줍니다.
OSIA는 20개 언어로 학생과 소통하고, 400개 이상의 시험 문제를 제공합니다. 학생은 자신의 성적과 목표를 입력합니다. AI는 이를 분석하여 학생의 학업 프로필을 만듭니다.
이 플랫폼은 학생들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학생 — 학교에 다니는 사람.학생들은, 학생의
- 진로 — 직업이나 목표로 가는 길.
- AI — 컴퓨터가 사람처럼 생각하는 기술.인공지능
- 플랫폼 —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
- 도와주다 — 누군가를 지원하거나 도움을 주다.도와줍니다, 도와주는
- 성적 — 학교에서 얻은 점수나 평가.
- 재능 — 특별한 능력이나 소질.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OSIA 플랫폼이 학생들에게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이런 AI 플랫폼이 다른 나라에서도 필요할까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학생들은 어떻게 더 나은 진로를 선택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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