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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B1 – 중급CEFR B1
3 분
131 단어
몬로비아를 포함한 리베리아에서는 병원에 혈중 납 검사 시설이 없고 환경보호국(EPA)도 검사 장비를 갖추지 못했습니다. 이 때문에 의사들은 납 중독 사례를 잘 진단하지 못하고 있으며, 납 노출의 실제 규모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문제는 EPA가 납 노출 제거 프로젝트(LEEP)의 지원으로 수입·국내 제조 페인트에서 위험한 수준의 납을 확인한 데서 시작했습니다. 이해관계자 협의는 2019년부터 진행됐고 기술 실무 그룹은 2021년에 구성되었습니다. 2025년 1월 EPA와 국립공중보건연구소는 ECOWAS 기준과 일치하는 규정을 서명해 주거용·장식용 페인트의 납 함량을 백만분의 90(90 ppm)으로 제한하고 제조사에 3년의 유예기간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 규정은 관보에 게재되지 않아 아직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이 때문에 제조사는 의무를 따르지 않아도 되고 검사관은 제한을 강제할 수 없습니다. EPA는 일부 자금을 확보해 검사 장비 조달을 시작했고, 자체 검사가 몇 분기 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납 노출 — 사람이 납을 몸에 흡수하는 상태납 노출의
- 납 중독 — 몸에 납이 많아 건강이 해로워지는 병납 중독 사례를
- 환경보호국 — 환경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정부 기관
- 관보 — 정부의 공식 내용을 게재하는 문서관보에
- 유예기간 — 어떤 규칙 적용을 미루는 정해진 기간유예기간을
- 검사 장비 — 오염 물질을 검사하는 기계나 도구
- 효력 — 법이나 규정이 실제로 적용되는 힘효력이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규정이 관보에 게재되지 않은 상태가 국민들에게 어떤 문제를 일으킬까요?
- 리베리아가 혈중 납 검사 시설과 검사 장비를 빠르게 갖추려면 어떤 조치가 필요할까요?
- 제조사에게 3년의 유예기간을 준 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유를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