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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30 베렘 회의와 카리브 피해 — 레벨 B2 — white car near green tree under cloudy sky

COP30 베렘 회의와 카리브 피해CEFR B2

2025년 11월 11일

원문 출처: Janine Mendes-Franco, Global Voices CC BY 3.0

사진 출처: George Fennelly, Unsplash

레벨 B2 – 중고급
3
178 단어

유엔 기후변화협약 이후 열리는 COP 회의는 기후 정책과 국제 협력을 논의하는 가장 중요한 무대다. 이번 COP30은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베렘에서 열린다. 파리협정은 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1.5°C 이내로 제한하자는 목표를 명시했고, 카리브 지역은 이를 ‘살아남기 위해 1.5’로 표현한다.

소규모 도서개발도상국(SIDS)은 온실가스 배출은 적지만 기후 충격에 매우 취약하다. 허리케인 멜리사는 자메이카와 쿠바, 아이티 등 여러 섬을 강타했고, AccuWeather는 지역 피해를 USD 48 to 52 billion으로 추정했다. 이 수치는 관광업과 사업, 농업에 미치는 장기 영향과 인프라 수리 및 대피 비용을 포함한다.

자메이카는 재난 위험을 줄이려 재해 채권 USD 150 million을 발행했고, 세계은행은 이를 전략의 일부로 평가했다. 그러나 Jamaica Environment Trust의 최고경영자는 자메이카의 예비 피해를 약 USD 6-7 billion으로 제시했다. 지역 지도자들과 전문가들은 국제적 약속을 계속 압박하면서도 회복력 강화를 위한 창의적 재원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 약속 강화 요구
  • 적응을 위한 자금 필요
  • 손실·피해 자금 요구

또한 일부 주요 배출국 지도자들(미국·중국·인도·러시아)이 COP30에 참석하지 않는 점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다. 지역 사회와 전문가들은 급진적 변화와 책임 있는 자금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어려운 단어·표현

  • 소규모 도서개발도상국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개발도상국을 말함
    소규모 도서개발도상국(SIDS)
  • 취약하다해로운 영향이나 피해를 쉽게 받는 상태
  • 재해 채권재난 대응과 복구 자금을 위한 금융 상품
  • 회복력문제나 충격에서 다시 견디는 능력
  • 발행하다증권이나 채권을 공식적으로 만들어 내다
    발행했고
  • 피해사람이나 재산에 입은 손상이나 손해
    피해를
  • 적응새로운 환경이나 변화에 맞게 조정됨
    적응을
  • 강타하다강한 힘으로 갑자기 세게 치다
    강타했고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소규모 도서개발도상국들이 기후 충격에 매우 취약한 상황에서 국제사회가 어떤 재원 마련 방법을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이유를 써 보세요.
  • 자메이카가 재해 채권을 발행한 것과 같이 창의적 재원 조달 방안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보나요? 구체적 예를 하나 이상 들어 설명하세요.
  • 주요 배출국 지도자의 불참이 COP 협상과 지역 회복력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가능한 결과를 두 가지 제시하고 이유를 설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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