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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B1 – 중급CEFR B1
3 분
136 단어
최근 연구에 따르면 근무 시간에 부정적인 뉴스를 습관적으로 계속 읽는 둠스크롤링이 단순한 생산성 저하를 넘어 다양한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불안한 소식을 찾아보는 이 행동은 전 세계 18세에서 35세 사이의 연령층을 중심으로 흔하게 나타납니다. 미국과 영국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근무 중 이 행위를 하는 직원들은 부정적인 정보에 깊게 골몰하는 경향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생각은 직원의 마음을 사로잡아 업무 몰입도를 떨어뜨립니다. 이 부정적인 영향은 신경증 수치가 높은 근로자들에게서 더욱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유행이나 전쟁 같은 불확실한 상황을 이해하려고 소셜 미디어를 찾지만, 이는 사용자들을 불안정한 콘텐츠에 거듭 노출시키는 결과를 낳습니다.
현대 직장인들은 항상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서 틈틈이 뉴스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연구진은 직장에서 휴대전화를 엄격하게 금지하는 조치가 대개 실패하며 직원들을 화나게 할 뿐이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개인이 명확한 경계를 설정하고, 휴대전화로 부정적인 뉴스를 보는 행동을 직장 외의 특정 장소에서만 하도록 제한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생산성 — 일이나 공부를 하여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정도
- 부작용 — 어떤 일이나 행동 때문에 생기는 좋지 않은 결과
- 근로자 — 돈을 받기 위해 일하는 직장인이나 노동자
- 몰입도 — 어떤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정도
- 제한하다 — 일정한 정도나 범위를 정해서 넘지 못하게 하다제한해야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근무 중에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자주 확인하는 편입니까?
- 부정적인 뉴스를 너무 많이 보는 것을 막기 위해 어떤 방법을 쓸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