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엔 샌수르와 팔레스타인 씨앗 도서관CEFR B1
2025년 12월 5일
원문 출처: Thin Ink, Global Voices • CC BY 3.0
사진 출처: Emad El Byed, Unsplash
레벨 B1 – 중급CEFR B1
2 분
98 단어
비비엔 샌수르는 Palestine Heirloom Seed Library를 설립해 팔레스타인의 씨앗과 식문화를 기록하고 나누는 일을 한다. 1970년대 후반 팔레스타인에서 자란 그녀는 가족 과수원과 가축, 아몬드나무를 통해 땅과 가까이 지냈다. 그 경험이 소속감의 뿌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농업·생명과학 박사 과정에 등록했지만, 대학을 떠나 마을 어른들에게서 배우기를 택했다. 그녀는 당근, 콩, 루꼴라, 시금치 같은 씨앗을 모아 보존했다. 시간이 지나며 같은 걱정을 가진 사람들이 관심을 모았다.
도서관은 배티르를 기반으로 활동을 확장했고 지역사회가 씨앗과 음식 관행에서 자율성을 갖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유엔의 최근 통계는 가자지구 농지 대부분이 파괴됐고 남은 지역은 접근이 어렵다고 보여 준다. 샌수르는 땅의 상실이 문화와 지식의 상실이라고 경고한다.
어려운 단어·표현
- 설립하다 — 조직이나 기관을 새롭게 만들거나 시작함설립해
- 식문화 — 지역 사람들의 음식과 먹는 방식식문화를
- 소속감 — 어떤 집단에 속해 있다는 느낌소속감의
- 보존하다 — 중요한 것을 안전하게 유지하고 지키다보존했다
- 자율성 — 다른 사람 도움 없이 스스로 결정하는 힘자율성을
- 농지 — 농작물을 기르고 재배하는 데 쓰이는 땅
- 파괴되다 — 어떤 것이 심하게 부서지거나 없어지다파괴됐고
- 상실 — 무엇을 잃어버려 더 이상 가지지 못함상실이라고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지역의 씨앗과 식문화를 기록하고 나누는 일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나? 예를 들어 설명해 보라.
- 마을 어른들에게서 배우는 것과 대학에서 공부하는 것의 장단점은 무엇일까?
- 농지가 파괴되고 접근이 어려워지면 지역사회 생활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설명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