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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토착 언어의 디지털 저장소 — 레벨 B2 — Three women standing next to each other on a sidewalk

방글라데시 토착 언어의 디지털 저장소CEFR B2

2025년 8월 24일

원문 출처: Nurunnaby Chowdhury, Global Voices CC BY 3.0

사진 출처: litoon dev, Unsplash

레벨 B2 – 중고급
4
227 단어

방글라데시에는 소멸 위기에 처한 언어가 많습니다. 일부 언어는 사용자가 극히 적어서, 예컨대 카리아어는 단지 5명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배경으로 정보통신기술국(ICTD)의 EBLICT 사업은 토착 언어의 문자화와 디지털 보존을 위해 시작되었고, Bangladesh Computer Council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 7월 공개된 'Multilingual Cloud'는 bangla.gov.bd 포털 아래에 마련된 토착 언어 저장소입니다. 이 사이트는 42개 언어의 단어와 구절, 발음과 국제음성기호(IPA) 전사, 원어민 녹음 등을 모아 공개합니다. 프로젝트 컨설턴트 Mamun Or Rashid는 플랫폼에 7,177개 주제, IPA로 전사된 97,782문장, 그리고 214명의 원어민이 제공한 12,646분의 오디오가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카시어의 경우 고유 문자 체계가 없어 1800년대 초부터 로마자를 사용해 기록되었고, 최초의 카시어 서적은 William Carey가 1814년에 출판했습니다. 포털에는 이야기와 노래, 마을 생활에 관한 기억 등 151개 주제에 걸쳐 300분이 넘는 카시어 오디오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국제 조사 결과도 시급함을 보여줍니다. UNESCO는 전 세계 언어 중 많은 수가 소멸 위기에 있으며 평균적으로 언어가 자주 사라진다고 보고했습니다. 다카의 International Mother Language Institute 조사에서는 Konda, Kharia, Koda 등 14개 방글라데시 언어를 위험군으로 분류했습니다. 연구자들은 학교와 공적 삶에서 언어가 사라지면 쇠퇴가 빨라진다고 지적하며, 프로젝트는 글꼴·키보드·문법 도구와 사전 제작, 언어 데이터의 온라인 공개를 통해 보존을 지원하려 합니다. 웹사이트는 언어권 지도와 녹음 문장 수, 언어별 사전 섹션을 보여주며, Samar Soren은 Multiling.cloud가 연구자와 일반인이 기초 회화를 배울 수 있게 돕는 중요한 디지털 저장소라고 평가했습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소멸더 이상 사용되지 않아 없어지는 상태
    소멸 위기
  • 토착 언어특정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용된 지역 말
    토착 언어의, 토착 언어 저장소입니다.
  • 문자화말을 글자나 기호로 기록하는 과정
    문자화와
  • 전사소리를 문자로 옮겨 적는 일
    전사,
  • 국제음성기호모든 언어 소리를 표기하는 표준 기호
    국제음성기호(IPA)
  • 원어민어떤 언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쓰는 사람
    원어민 녹음, 원어민이
  • 저장소데이터나 자료를 모아 두는 장소
    토착 언어 저장소입니다., 디지털 저장소라고
  • 사라지다어떤 것이 점점 없어져 존재하지 않게 되다
    사라지면, 사라진다고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Multilingual Cloud와 같은 디지털 저장소가 토착 언어 보존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구체적 예를 들어 설명하세요.
  • 기사에 따르면 학교와 공적 삶에서 언어 사용이 줄면 쇠퇴가 빨라진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본문을 바탕으로 설명해 보세요.
  • 당신이 사는 지역 언어를 보존하려면 어떤 자료(녹음, 사전, 글꼴 등)를 먼저 모아야 할지 이유와 함께 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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