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B1 – 중급CEFR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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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를 일으키는 세균 Vibrio cholerae는 소장 세포를 감염시키며, 꼬리 모양의 편모를 이용해 표적에 도달합니다. 예일 의과대학 연구진은 살아 있는 V. cholerae의 편모 분자 구조를 규명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연구진은 편모 단백질이 빛을 내게 설계한 돌연변이 균주를 제작하고, 박테리아를 액체 에테인 상태에서 급속 냉동한 뒤 전자현미경으로 거의 원자 수준의 이미지를 얻었습니다. 이미지에는 네 종류의 편모 단백질이 친수성 쉬스 내부의 특정 위치에 정확히 맞물린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 쉬스는 이전 연구에서 구조 규명을 방해하던 요인이었습니다. 연구진은 쉬스가 윤활제처럼 작용해 편모가 더 빨리 회전하거나 장의 점액층을 통과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결과는 편모를 표적으로 한 약물 개발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편모 단백질 — 박테리아의 꼬리 구조를 이루는 단백질편모 단백질이
- 규명하다 — 어떤 사실이나 구조를 명확히 밝히다규명했다고
- 돌연변이 균주 — 유전자가 변한 세균의 한 집단
- 급속 냉동 — 매우 빠르게 얼리는 처리 과정급속 냉동한
- 전자현미경 — 전자 빔으로 아주 작은 것을 보는 장치
- 윤활제 — 마찰을 줄여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는 물질윤활제처럼
- 점액층 — 장 등 내부 표면을 보호하는 끈적한 층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이 연구 결과가 콜레라 치료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이유를 말해 보세요.
- 연구진이 박테리아를 급속 냉동한 이유를 자신의 말로 설명해 보세요.
- 장 점액층을 통과하는 세균을 막기 위해 어떤 방법이 도움이 될지 제안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