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안보 및 저비용 생명공학을 통한 단백질 풍부 콩과작물 및 영양 개선(FOODSECBIO)" 프로젝트는 2021년에 시작해 2025년 7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업은 카방고 이스트의 마야나 지역 소농들과 함께하며 Namibia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소속 연구진이 주도하고, Science Granting Councils Initiative(SGCI)가 자금을 지원합니다.
연구진은 콩과 작물 토양에서 박테리아를 분리하여 식물 생장 촉진 특성을 가진 균주를 선발했고, 특히 질소 고정 능력에 중점을 두어 5종의 바이오비료를 개발했습니다. 농민 약 30명에게 바이오비료 제조·적용 방법과 작물 생산 기술을 교육했고, 영아용 단백질 강화 진주수수 가공분말 생산 교육도 병행했습니다.
작물 및 산출물에는 카우피, 진주수수, 밤바라넛, 단백질 강화 가공분말과 5종의 바이오비료가 포함됩니다. 여러 농민이 수확량과 소득 개선을 보고했으며, 나틸리아 렌기는 가족을 먹일 만큼 수확한다고 말했습니다. 소피아 캄부루는 재배 품목과 파종 계획을 늘렸고, 알타 응고마는 이 사업으로 소득을 얻어 자녀 학비를 낼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옥수수 가루 10kg 봉지는 예전에는 약 150 나미비아 달러(US$8.3)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책임연구원 퍼시 침와무롬베는 파트너 협력을 통해 아동 영양실조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고, 식물육종 박사 리디아 혼은 저렴한 씨앗 공급이 일자리와 식량안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SGCI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공공 과학기금 기관을 지원해 연구 역량과 증거 기반 정책 강화를 돕고 있습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식량안보 — 모든 사람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상태
- 생명공학 — 생물체를 이용해 기술을 개발하는 분야
- 바이오비료 — 미생물을 이용한 농작물용 비료
- 질소 고정 — 공기 중 질소를 식물이 이용하게 하는 과정
- 영양실조 —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한 신체 상태
- 식물육종 — 작물 품종과 성질을 개선하는 일
- 균주 — 같은 특성을 가진 미생물 집단균주를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이 사업이 지역 농민의 소득과 식량안보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예를 들어 설명해 보세요.
- 바이오비료와 단백질 강화 가공품 보급을 확대할 때 예상되는 어려움과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요?
- 저렴한 씨앗 공급이나 식물육종 연구가 일자리와 식량안보에 어떻게 기여할지 당신의 의견을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