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B1 – 중급CEFR B1
2 분
100 단어
에티오피아 타나 호수에서는 외래 수생 식물인 물달개비가 배의 통행을 막고 어망을 손상시켜 어민들의 삶을 어렵게 했습니다. 곤다르 지구의 한 마을 주민들은 손으로 제거해도 식물이 빨리 다시 자란다고 느꼈습니다.
곤다르 대학교의 조교수 Yezbie Kassa와 동료, 지역 주민들은 물달개비 폐기물과 가축 분뇨를 모아 바이오가스 소화조에 넣어 실험했습니다. 여러 주간의 혐기성 분해로 메탄과 이산화탄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가스가 생산되었고, 남은 바이오슬러리는 비료로 사용되었습니다. 파일럿 설비는 다섯 가구에 설치되었습니다.
시범가구는 장작 대신 가스를 요리와 조명에 쓰게 되었고, 바이오슬러리 사용으로 옥수수와 채소 수확이 늘며 화학 비료 비용이 줄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전환이 환경 피해를 줄이고 생계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확산하려면 정부 지원과 자금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외래 — 그 지역에 원래 없던 생물
- 수생 — 물속에서 자라거나 사는 식물이나 동물
- 폐기물 — 사용 후 버리거나 처리할 물건
- 가축 분뇨 — 집에서 기르는 동물의 배설물 또는 유기물
- 바이오가스 — 유기물 분해로 만든 연료성 가스
- 혐기성 분해 — 산소 없이 일어나는 유기물 분해 과정혐기성 분해로
- 바이오슬러리 — 바이오가스 생산 뒤 남는 액체와 고형물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당신 생각에 물달개비처럼 문제가 되는 식물을 제거한 뒤 에너지를 만드는 방법이 우리 지역에서도 가능할까요? 이유를 말해 보세요.
- 시범가구가 장작 대신 바이오가스를 사용한 것의 장점과 단점을 각각 하나씩 설명해 보세요.
- 정부나 단체가 이런 프로젝트를 확대하려면 어떤 지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 구체적으로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