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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이브해: 정치 긴장과 기후·문화의 한 해 — 레벨 B1 — An aerial view of a city with mountains in the background

카라이브해: 정치 긴장과 기후·문화의 한 해CEFR B1

2025년 12월 30일

원문 출처: Janine Mendes-Franco, Global Voices CC BY 3.0

사진 출처: Edgardo Ibarra, Unsplash

레벨 B1 – 중급
3
161 단어

카라이브해 지역은 정치적 긴장과 눈에 띄는 성과가 공존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는 2024년 7월의 논쟁이 된 선거 이후 세 번째 연속 임기를 위해 1월 10일 취임했고, 미국의 2월 대규모 추방 조치가 미·베네수엘라 관계를 악화시켰습니다.

문화적으로는 트린바고 출신 스틸팬 연주자 조슈아 레그렐로가 최장 스틸팬 연주 마라톤으로 기네스 기록을 세웠고, 여러 시인과 작가가 지역과 국제 상을 받았습니다. 자메이카 예술가는 미국 오픈에 이미지를 제작한 첫 흑인 예술가가 되었습니다. 반면 보카스 문학축제는 장기 후원사를 잃어 예술 자금에 우려가 생겼습니다.

환경과 기후 문제도 주요 의제였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호텔의 태양광 전환 시도가 있었고, 과들루프는 제로웨이스트 정책을 추진했지만 농업 폐기물 문제는 계속됐습니다. 앵귈라에서는 해안 조류 서식지 이동이 관찰되었고 토바고의 산호초는 위협을 받았습니다.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에 허리케인 멜리사가 상륙해 자메이카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스포츠와 정치에서도 중요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카리브 선수들은 2025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고, 자메이카 봅슬레이 팀은 노스아메리칸컵에서 우승했습니다. 아이티와 퀴라소는 2026년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반동성애적 수사가 재등장했고, 트리니다드토바고의 법적 판결은 영국 최고법원인 프리비카운슬로 상정되었습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취임새로운 공직에 공식으로 들어가는 일
    취임했고
  • 추방 조치사람들을 다른 나라로 돌려보내는 정부의 행동
  • 스틸팬금속 접시로 만든, 손으로 치는 타악기
  • 기네스 기록세계 기록을 인정하는 공식 기록
  • 재생에너지자연 자원을 이용해 계속 쓸 수 있는 에너지
  • 제로웨이스트쓰레기 배출을 최대한 줄이는 정책
  • 서식지동물이나 식물이 생활하는 주된 장소
  • 후원사행사나 단체에 돈을 내어 돕는 회사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재생에너지 확대나 호텔의 태양광 전환이 지역 사회에 어떤 장점을 줄 수 있을까? 이유를 말해 보세요.
  • 예술 축제가 장기 후원사를 잃으면 지역 문화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가능한 결과를 생각해 보세요.
  • 허리케인이나 산호초 위협 같은 기후 문제에 대해 지역 사람들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이야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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