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A1 – 초급CEFR A1
1 분
44 단어
- 교모세포종은 뇌에 생기는 심한 암입니다.
- 이 암은 빨리 진행하고 위험합니다.
- 종양은 뇌 조직으로 퍼집니다.
- 그래서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 연구진은 새 혈액검사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 혈액에서 아주 작은 입자를 찾습니다.
- 그 입자는 종양에서 나온 물질입니다.
- 치료 전후 혈액을 비교해 봅니다.
- 이로써 치료가 잘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교모세포종 — 뇌에 생기는 아주 심한 암
- 종양 — 몸 속에 생기는 혹이나 덩어리
- 혈액검사 — 피에서 병이나 물질을 찾는 검사
- 입자 — 아주 작은 물질의 작은 조각
- 제거하다 — 없애서 더 이상 남지 않게 하다제거하기
- 치료 — 병을 낫게 하는 의학적인 방법치료 전후, 치료가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
2024년 10월 21일
2025년 8월 27일
신생아용 항말라리아제 '코아템 베이비' 2025년 승인
Swissmedic가 7월 체중 5kg 미만 신생아용 제형인 코아템 베이비를 승인했다. 노바티스와 비영리단체 MMV가 개발했으며 8개 아프리카 국가들이 신속 승인 약속을 했다.
2024년 9월 26일
2025년 11월 24일
혈액 채취 없이 10분 만에 항체 검사하는 웨어러블 센서
피츠버그 대학교 연구진이 혈액 채취 없이 10분 내 항체를 검출하는 소형 웨어러블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 SARS-CoV-2와 H1N1 항체를 감지하며 연구는 학술지 Analytical Chemistry에 실렸다.
2025년 12월 15일
신경세포가 내보내는 효소가 통증을 조절한다
연구진은 신경세포가 VLK라는 효소를 세포 밖으로 방출해 주변 세포의 단백질을 바꾸고 통증 신호 전달을 바꿀 수 있음을 쥐 실험으로 보였다. 이 발견은 새로운 통증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5년 11월 25일
분자 운동과 MRI 신호를 잇는 새 물리 기반 모델
라이스 대학교와 오크리지 연구진이 분자 수준의 움직임과 임상용 MRI 신호를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물리 기반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연구는 The Journal of Chemical Physics에 실렸고, 코드는 오픈소스로 공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