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XP
🎧+20 XP
✅+35 XP
레벨 B1 – 중급CEFR B1
3 분
124 단어
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약 515,000명의 아기가 겸상적혈구병을 안고 태어나며, 그중 약 80%가 사하라사막 이남 아프리카에서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질환은 해당 지역의 영유아 사망 원인 중 하나입니다.
우간다 보건부는 2월 9일에 의료기관에서 태어난 모든 신생아에게 출생 시 무상 검사를 의무화했습니다. 우간다에서는 매년 약 20,000명의 아동이 이 병으로 태어나고, 진단과 치료가 늦어 최대 80%가 다섯 살 이전에 숨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고소득 국가들은 겸상적혈구병을 목표로 한 유전자치료제를 승인했습니다. 예를 들어 FDA는 2023년 12월에 Casgevy를 12세 이상 대상으로 승인했고, 다른 치료제도 승인되었으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경고가 있습니다. 임상시험에서는 통증 발작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문제는 비용입니다. 일부 치료는 매우 비싸서 아프리카 대부분 사람에게는 접근이 어렵습니다. 연구자들은 예방, 선별검사와 현지 생산 등으로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겸상적혈구병 — 적혈구 모양이 변해 생기는 유전성 혈액 질환
- 유전자치료제 — 유전자를 바꿔 병을 치료하는 약유전자치료제를
- 의무화하다 — 법이나 규칙으로 반드시 하게 만들다의무화했습니다
- 무상 검사 — 돈을 받지 않고 진행하는 검진무상 검사를
- 영유아 — 갓난아기와 어린아이를 함께 이르는 말
- 접근성 — 사람이 서비스나 치료를 이용할 수 있는 정도접근성을
- 선별검사 — 병 위험이 있는 사람을 먼저 검사함선별검사와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우간다의 출생 시 무상 검사 의무화가 이 병의 조기 진단에 어떤 도움을 줄까요?
- 연구자들이 말한 예방, 선별검사, 현지 생산 중 어느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이유를 설명하세요.
- 고소득 국가의 유전자치료제 승인과 아프리카의 현실 차이를 줄이려면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