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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2100년까지 남을 빙하와 소멸 시기 — 레벨 B2 — a snowy mountain range

연구: 2100년까지 남을 빙하와 소멸 시기CEFR B2

2025년 12월 22일

원문 출처: ETH Zurich, Futurity CC BY 4.0

사진 출처: Andreas Slotosch, Unsplash

레벨 B2 – 중고급
4
228 단어

ETH Zurich, WSL, Vrije Universiteit Brussel이 주도한 국제 공동 연구는 전 세계 빙하가 언제까지 남아 있을지와 개별 빙하의 소멸 시점을 예측했습니다. 연구는 얼음 질량 자체보다 ‘완전히 사라지는 빙하의 수’와 그 시점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알프스의 빙하 손실 정점은 2033년에서 2041년 사이로 예측되며, 전 세계적 정점은 이보다 약 10년 뒤에 올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는 연간 사라지는 빙하 수가 현재보다 늘어나 연간 대략 2,000개에서 4,000개 수준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이 현상을 '빙하 멸종 정점'이라고 불렀습니다. 온도 상승 시나리오별로 정점 시기와 소실 속도는 달라집니다(예: +1.5°C에서 정점은 약 2041년, +4°C에서는 약 2055년).

알프스 시나리오 결과는 특히 심각합니다. 현재 정책 경로대로면 +2.7°C 상승 시 2100년까지 중앙유럽에 남는 빙하는 약 110개에 불과하고, +4°C에서는 약 20개로 줄어듭니다. 반면 파리협정 목표인 +1.5°C에서는 약 430개(약 12%)가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1.5°C에서 대략 100,000개의 빙하가 남지만, +4°C에서는 약 18,000개에 그칩니다.

공동저자 Daniel Farinotti는 이러한 결과가 야심 찬 기후 행동의 긴급함을 강조한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진은 비록 빙하 소실이 해수면 상승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어도 관광과 지역 문화에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정책입안자, 지역사회, 관광 기획자와 재난 관리자가 대비할 수 있도록 이 시간표를 활용하길 권하며, Birch와 Pizol처럼 사라진 빙하의 이름과 이야기를 보존하는 Global Glacier Casualty List 같은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정점어떤 현상이 최고로 도달하는 시점
  • 소멸완전히 없어져 존재하지 않게 됨
  • 소실원래 있던 것이 사라지거나 줄어듦
  • 시나리오미래의 가능한 상황을 가정한 설정
  • 해수면 상승바다 표면 높이가 전반적으로 높아짐
  • 보존하다사물이나 기록을 안전하게 유지하도록 지키다
    보존하는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빙하 소멸이 관광과 지역 문화에 미칠 영향을 어떻게 대비할 수 있을까? 구체적 예를 들어 설명하세요.
  • 온도 상승을 제한하는 정책이 빙하 보존에 어떤 차이를 만들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하세요.
  • '빙하 멸종 정점'이라는 개념을 지역사회 계획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논의해 보세요. 가능한 준비 대책을 제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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