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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A2 – 기초 / 초중급CEFR A2
2 분
84 단어
사람들은 물건을 옮기거나 운전할 때 자신도 모르게 행동할 때가 많습니다. 130년 전 두 심리학자는 뇌가 행동을 언제 인식하는지 서로 다른 주장을 했습니다. 한 사람은 행동 직후에 인지한다고 생각했고, 다른 사람은 행동 직전에 인지한다고 믿었습니다.
최근 예일 대학교 연구진은 67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뇌파를 측정한 결과 두 심리학자의 주장이 모두 맞았습니다. 뇌가 행동을 의식하려면 행동 직전의 계획 신호와 행동 직후의 감각 신호가 모두 필요합니다.
또한 사람들은 피곤해지면 동공이 줄어들고 인지 능력도 떨어졌습니다. 의식하지 않고 움직이는 기능은 운전이나 피아노 연주를 원활하게 하도록 돕습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심리학자 —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연구하는 학자.심리학자는, 심리학자의
- 측정하다 — 어떤 양이나 크기를 재어서 구하다.측정한
- 의식하다 — 어떤 사실이나 느낌을 생각하여 알다.의식하려면, 의식하지
- 동공 — 눈동자의 한가운데에 있는 검은 부분.동공이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운전이나 악기 연주처럼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행동한 경험이 있나요?
- 피곤할 때 자신의 행동이나 집중력이 어떻게 달라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