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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B1 – 중급CEFR B1
2 분
94 단어
연구진은 말 울음(whinny)에 포함된 서로 다른 두 주파수가 어떻게 생성되는지 규명했습니다. 연구에는 말의 발성 기관 구조 분석, 임상 기록 검토, 그리고 소리 녹음 분석이 모두 활용되었습니다.
결과는 낮은 주파수가 성대 진동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보여주었고, 높은 주파수 성분은 후두 내부에서 발생하는 ‘후두 휘슬’이라는 다른 기원임이 드러났습니다. 이 휘슬은 난류를 이용해 소리를 만들지만, 말의 경우 그 난류가 후두 안에서 형성됩니다.
연구진은 절제한 후두 실험을 통해 이 가설을 검증했습니다. 공기와 헬륨을 번갈아 통과시켰을 때 높은 주파수만 올라가고 낮은 주파수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 현상은 바이포네이션으로 불리며, 말이 한 번에 여러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진화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주파수 — 소리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수치 단위두 주파수가, 낮은 주파수가, 높은 주파수 성분, 높은 주파수만, 낮은 주파수는
- 성대 — 소리를 만드는 목 안의 조직성대 진동에서
- 후두 — 목에 있는 발성 기관의 부분후두 내부에서, 후두 휘슬, 후두 안에서, 절제한 후두
- 난류 — 불규칙하게 섞이는 공기 흐름 상태난류를, 그 난류가
- 발성 기관 — 소리를 만드는 신체 구조의 전체발성 기관 구조 분석
- 절제하다 — 조직이나 기관을 외과적으로 잘라내는 행위절제한
- 검증하다 — 어떤 가설이나 사실을 확인하여 증명하다검증했습니다
- 바이포네이션 — 두 가지 다른 소리 성분을 동시에 내는 현상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말이 한 번에 여러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진화했다는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유를 말해 보세요.
- 연구진이 공기와 헬륨을 번갈아 사용한 실험은 왜 중요한가요? 실험 결과와 연결해서 설명해 보세요.
- 이와 비슷한 연구를 다른 동물에게도 한다면 어떤 점을 알 수 있을지 짧게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