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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법원의 인공지능 도입 — 레벨 B2 — a group of people riding bikes down a street next to a tall building

인도 법원의 인공지능 도입CEFR B2

2025년 12월 5일

원문 출처: Sakkcham Singh Parmaar, Global Voices CC BY 3.0

사진 출처: Rishu Bhosale, Unsplash

레벨 B2 – 중고급
5
284 단어

인도 사법부는 만성적인 사건 적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도구 도입을 병행하고 있다. e-Courts 프로그램은 2007년 시작되어 전자소송 접수, 디지털 사건 목록, 온라인 판결문 등을 도입했고, 제3단계는 기계학습과 언어 기술을 디지털화된 사법 정보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 SUPACE는 판사와 연구진을 보조해 사실을 식별하고 선례를 제안하며 개요 초안을 작성하지만, 최종 판단은 인간 판사가 내린다.

언어 및 전사 기술도 발전했다. 대법원은 Vidhik Anuvaad Software(SUVAS)를 개발했고 일부 고등법원은 지역어 판결문을 영어로 자동 변환하는 도구를 시험 중이다. 자동 전사는 2023년부터 거의 실시간의 검색 가능한 텍스트를 생성해 왔다. 케랄라 고등법원은 2025년 11월 1일부터 하급 법원들이 증인 진술을 기록하기 위해 Adalat.AI를 사용하라고 명령했으며, 개발사는 하버드와 MIT와 연구 연계를 가진 스타트업이다. 케랄라 명령은 시스템 실패 시 고등법원 IT국이 검증한 대체 플랫폼 사용을 허용한다.

지지자들은 AI가 전사상의 사람 오류를 줄이고 전자소송 입력 실수를 잡아내며 심리를 단축하고 긴급한 사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본다. 반면 위험도 분명하다. 델리 고등법원은 2023년에 ChatGPT에 의존한 주장들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결정했고, 일부 문서에서 존재하지 않는 사건과 잘못된 인용이 발견되었다. 우려로는 모델의 불투명성, 학습 데이터의 편향성(카스트·성별·계급·종교 반영 가능), 개인정보 민감성 등이 있다. 사법 기록에는 민감한 개인 정보가 포함되므로 공개 클라우드에 업로드하지 않도록 권고한다. Digital Personal Data Protection Act, 2023는 자동 처리에도 적용된다.

법원 정책은 중간 길을 모색한다. 케랄라의 정책은 AI를 행정 도구로 보고 생성형 AI가 판결문 작성이나 결과 예측에 관여하는 것을 금지하며, 기밀 정보를 업로드해야 하는 외부 플랫폼을 제한한다. 대법원은 AI 위원회를 구성했고 IIT Madras 등 기관과 협력한다. 전문가들은 편향 감사, 의무적 고지, 향상된 인프라, 사법 교육, 그리고 소송 당사자가 AI의 역할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절차 마련을 권고한다. 판사들은 인간이 최종 통제권을 유지하고 AI를 보조자로 다루려 한다.

어려운 단어·표현

  • 기계학습데이터로 컴퓨터가 규칙을 배우는 방법
  • 전사말하는 내용을 글로 옮겨 적는 과정
  • 편향성어떤 방향으로 치우친 판단이나 성질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도구 도입이 사법부의 효율성에 어떤 장점과 위험을 가져올지 기사 내용을 근거로 설명해 보세요.
  • 사법 기록에 민감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법원이 외부 플랫폼이나 공개 클라우드를 사용할 때 어떤 안전 조치를 마련해야 할까요?
  • 판사들이 AI를 보조자로 다루려 할 때 '최종 판단은 인간이 내린다'는 원칙을 실제로 어떻게 지킬 수 있을지 구체적 절차를 제안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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