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 테하다의 전통 무술 그리마CEFR B1
2025년 4월 19일
원문 출처: Rowan Glass, Global Voices • CC BY 3.0
사진 출처: J̶o̶h̶n̶n̶y̶ Sántiz, Unsplash
레벨 B1 – 중급CEFR B1
2 분
98 단어
콜롬비아 남서부 카우카 주 푸에르토 테하다에서는 아프리카계 후손들이 조상 대대로 전해 온 무술 그리마를 보전하고 있다. 그리마는 원래 사탕수수 밭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마체테를 자기방어 무기로 바꾸며 생겨난 전통으로, 아프리카의 무술과 유럽의 검술 기술이 결합된 형태다.
'카카오의 집'이라 불리는 Academia de Esgrima de Machete y Bordón에서 매일 훈련 소리가 난다. 50년의 경험을 가진 마에스트로 미구엘루리도는 그리마가 자유와 저항의 예술이라고 말한다. 많은 수련자에게 그리마는 해방의 의미를 지닌다.
오늘날 그리마는 장인 수가 줄고 있고 국가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지 않다. 마에스트로 포르피리오와 활동가들은 시·도·국가 차원에서 등재를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장인들은 계속 새로운 제자를 가르치며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어려운 단어·표현
- 보전하다 — 오래된 것을 사람들이 지켜서 남기다보전하고
- 조상 — 가족이나 민족의 예전 세대 사람들
- 마체테 — 긴 칼 모양의 농사용 도구
- 검술 — 칼을 사용해 싸우는 기술과 연습
- 저항 — 억압에 맞서 반대하는 행동이나 노력
- 해방 — 속박이나 억압에서 자유로워진 상태나 상황
- 등재하다 — 공식 목록에 이름을 올려 기록하다등재되어
- 장인 — 특정 기술을 오래 배우고 잘하는 사람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당신 생각에 전통 무술을 보전하는 일이 왜 중요한가요? 이유 두 가지 말해 보세요.
- 국가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 그리마에 어떤 좋은 변화가 있을까요? 간단히 설명하세요.
- 전통 기술을 배우는 제자가 된다면 어떤 점이 어려울까요? 당신의 생각을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