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B1 – 중급CEFR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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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Theiler의 쥐 뇌척수염 바이러스(TMEV)를 이용해 유전적 배경이 다른 5개 쥐 계통을 감염시켰습니다. 각 계통의 DNA가 급성·아급성·만성 감염 단계에서 바이러스 반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비교하고, 시간에 따른 변화를 다섯 가지 방식으로 추적했습니다.
연구의 주요 결과로는 초기 손상이 첫 2주 이내에 모든 계통에서 관찰되었고, 일부 계통은 감염 4일 만에 징후를 보인 점이 있습니다. 장기 단계에서는 척수에서 바이러스가 제거되었음에도 CC023 쥐는 영구적인 근육 소실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CC023의 신체 증상과 병변은 사람의 ALS와 매우 유사했습니다.
면역 세포는 초기에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활발히 작동했지만, 바이러스가 제거되면 그 활동은 중단되었습니다. 연구진은 CC023 계통이 산발적 ALS의 조기 경고 신호(바이오마커)를 찾고 검사와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는 Journal of Neuropathology & Experimental Neurology에 실렸습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계통 — 같은 유전적 특징을 가진 집단계통을, 계통이
- 척수 — 뇌와 몸을 연결하는 신경 부분척수에서
- 근육 소실 — 근육이 줄어들거나 약해지는 신체 상태근육 소실을
- 병변 — 조직이나 기관에 생긴 손상 부위병변은
- 면역 세포 — 감염과 싸워 몸을 지키는 세포면역 세포는
- 바이오마커 — 질병이나 상태를 알려 주는 생물 신호
- 감염시키다 — 미생물을 옮겨 병을 일으키게 하다감염시켰습니다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여러 유전적 배경의 쥐 계통을 비교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 CC023 계통이 사람의 ALS와 유사한 병변을 보였다는 사실이 검사나 치료 개발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 면역 세포가 바이러스를 제거한 뒤 활동을 멈춘 점이 앞으로의 치료 전략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