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B2 – 중고급CEFR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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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 저림과 따끔거림은 원인이 다양하고 치료법도 달라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University of Rochester Medical Center의 손 전문 외과의사 Hannah M. Smith는 수근관증후군과 주관증후군을 구분하지 못하면 치료가 지연되거나 잘못된 보호대 사용, 증상 지속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합니다.
수근관증후군은 손목에서 정중신경이 압박될 때 발생하여 엄지·집게·가운데 손가락과 약지의 절반에 무감각이나 따끔거림을 유발합니다. 전형적 증상으로는 밤에 악화되는 감각 이상, 작은 도구 사용의 어려움,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주관증후군은 팔꿈치 안쪽을 지나는 척골이 압박되며 새끼손가락과 약지에 영향을 주고 팔꿈치 통증, 손가락을 벌리기 힘든 증상, 팔꿈치 굽힘 시 악화가 나타납니다.
주관증후군은 팔꿈치 주변 공간이 좁아지거나 자극받을 때 발생할 수 있으며 팔꿈치를 자주 구부리거나 단단한 표면에 기대는 습관, 팔꿈치 부상이나 관절염 병력, 반복적 사용이 많은 운동이나 직업이 위험요인입니다. 또한 경추 신경근병증, 당뇨병성 신경병증, 흉곽출구증후군 등 다른 상태도 유사한 증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증상이 몇 주 이상 지속되거나 일상 작업에 지장을 주거나, 따끔거림이 매일 발생하거나 수면을 깨우거나 약화와 손의 어설픔이 느껴지면 의료기관에서 진료와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수근관증후군 — 손목의 정중신경이 압박되는 신경 장애
- 주관증후군 — 팔꿈치에서 척골이 눌려 생기는 증상군
- 정중신경 — 손의 엄지·집게·가운데 손가락 감각 담당 신경정중신경이
- 척골 — 팔꿈치 안쪽을 지나는 팔의 주요 신경척골이
- 악화되다 — 질환의 상태나 증상이 더 나빠지다악화되는
- 위험요인 — 문제나 질환이 생길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 경추 신경근병증 — 목의 신경뿌리 손상으로 인한 신경 증상
- 흉곽출구증후군 — 목과 어깨 사이 신경·혈관이 눌리는 상태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증상이 몇 주 이상 지속되거나 일상 작업에 지장을 줄 때 왜 의료기관에서 진료와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는지 본문을 바탕으로 설명해 보세요.
- 자신의 직업이나 일상습관 중 팔꿈치를 자주 구부리거나 단단한 표면에 기대는 행동이 있나요? 그런 행동이 주관증후군의 위험요인이 되는 이유를 본문과 연결해 말해 보세요.
- 수근관증후군과 주관증후군 외에 경추 신경근병증이나 흉곽출구증후군 등도 비슷한 증상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이런 경우 진단이 왜 특히 중요한지 본인의 생각을 이유와 함께 설명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