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B1 – 중급CEFR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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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단어
2024년 7월 르완다는 수도 키갈리에서 자국 사상 첫 마르부르크 바이러스 발생을 확인했습니다. 첫 환자들은 국내의 주요 진료 의뢰 병원 중 한 곳에서 보고되었고, 발병은 의료진 사이에서 시작했습니다. 보건장관 사빈 은산지마나는 당시 뉴욕에서 열린 UN 총회에 참석해 있다가 소식을 들었습니다.
당국은 WHO와 신속히 협력해 전통적 가정을 재검토했고 보건·지방정부·치안이 통합된 지휘본부를 설치해 10개의 대응 축을 적용했습니다. 관료주의를 줄이고 빠른 결정을 내리자 여러 기관이 단일 팀처럼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국제 파트너는 첫 사례 보고 후 24시간 이내에 지원 준비를 마쳤습니다.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은 이번 바이러스가 2014년 발병과 공통 조상을 가지며 광산 지역 박쥐에서 유래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승인된 백신이나 항바이러스제는 없었지만 임상시험용 투여분과 특정 치료제가 투입되어 대응을 도왔습니다.
결과적으로 확진자 66명 중 51명이 회복했고 15명이 사망했습니다. 42일 연속 새 환자가 나타나지 않아 WHO는 11월에 발병 종식을 발표했습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확인하다 — 어떤 사실이 맞는지 확실하게 살펴보다확인했습니다
- 진료 의뢰 병원 — 환자를 더 큰 병원으로 보내는 병원
- 지휘본부 — 여러 기관이 함께 일하는 관리 조직지휘본부를
- 관료주의 — 복잡한 절차와 규칙 중심의 조직 문화관료주의를
-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 — 바이러스 DNA나 RNA의 순서를 확인하는 방법
- 확진자 — 검사로 병에 걸린 것을 확인된 사람
- 발병 종식 — 질병 발생이 더 이상 없어진 상태 선언발병 종식을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관료주의를 줄이고 여러 기관이 단일 팀처럼 움직인 조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유도 말해 보세요.
-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 결과는 대응에 어떤 도움을 주었을까요? 한두 문장으로 설명해 보세요.
- 비슷한 발병이 생길 때 정부나 병원이 우선해야 할 준비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