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B1 – 중급CEFR B1
2 분
83 단어
새 연구팀은 갈색머리쇠종다리가 물에 떨어지는 물방울 같은 독특한 음색을 어떻게 만드는지 연구했다. 소리는 빠르게 터진 뒤 서서히 감쇠되는 두 부분으로 들린다.
새는 시렁크스라는 발성 기관에 있는 좌우의 분리된 음원을 빠르게 전환해 그르렁거리고 거품 같은 음색을 만든다. 연구진은 새가 숨을 짧게 멈추어 시렁크스 안에 강한 공기 압력을 쌓고 그 압력을 갑자기 해제한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이 빠른 폭발음과 이어지는 감쇠 소리를 만든다.
실험에서는 찌르레기 새끼들을 쇠종다리와 함께 길러 보니, 찌르레기들이 같은 발성 방식과 호흡 조절을 배워 소리를 재현했다. 연구는 발성 학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어려운 단어·표현
- 시렁크스 — 새의 소리를 만드는 내부 기관
- 음색 — 소리를 들을 때 느껴지는 특징
- 감쇠 — 소리가 점점 약해지는 과정이나 변화감쇠되는
- 발성 — 소리를 만들어 내는 행위나 과정
- 압력 — 단위 면적에 미치는 힘의 크기공기 압력
- 재현하다 — 원래 소리나 현상을 다시 만들다재현했다
- 발성 학습 — 동물이 소리 내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이 연구 결과가 발성 학습을 이해하는 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이유를 말해 보세요.
- 발성 학습을 하는 동물을 본 적이 있나요? 그 경험을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 시렁크스 안에 압력을 쌓았다가 해제하는 방식은 악기 제작에 응용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생각을 이유와 함께 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