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Vo.club
레벨
고교생의 대마초 사용 방식과 폭음 위험 — a woman lighting a cigarette with a lighter in her mouth

고교생의 대마초 사용 방식과 폭음 위험CEFR B1

2025년 12월 15일

원문 출처: U. Buffalo, Futurity CC BY 4.0

사진 출처: Samantha Peralta, Unsplash

레벨 B1 – 중급
2
113 단어

버팔로 대학교 연구진은 미국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대마초의 다양한 사용 방식과 최근 폭음(단기간 과음) 사이의 관계를 비교했습니다. 연구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의 전국 대표 표본을 사용했습니다.

설문 참가자 중 거의 31%가 지난 1년간 대마초를 사용했고, 보고된 방식은 흡연이 가장 많았으며 식용과 베이핑이 뒤를 이었습니다. 대마초 사용자 중 65%는 두 가지 이상 방식을 함께 사용했습니다.

분석 결과 흡연, 베이핑, 데빙은 지난 2주간의 폭음 발생과 연관이 있었지만 식용 형태는 폭음과 연관성이 없었습니다. 연구의 제1저자 미셸 굴레트는 여러 방식의 사용이 폭음 위험을 높인다고 말했습니다.

저자들은 베이핑과 식용 제품의 가용성 증가와 청소년 대상 광고가 사용 양식을 바꿀 수 있다고 지적하며, 특정 제품이 위험과 연관된다면 규제와 교육을 고려해야 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연구진연구를 수행한 사람들의 모임 또는 팀
    버팔로 대학교 연구진
  • 표본조사나 연구에 선택된 사람들의 집단
    전국 대표 표본
  • 베이핑전자기기를 이용해 증기를 흡입하는 방식
  • 식용먹을 수 있게 만든 대마초 제품 형태
  • 폭음짧은 시간에 과도하게 술을 마시는 행동
    폭음(단기간 과음)
  • 가용성제품이나 서비스가 사용 가능해진 정도
    가용성 증가
  • 연관성두 가지 이상 요소 사이의 관련성
    연관성이
  • 규제위험을 줄이기 위해 정한 법이나 규칙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

고교생의 대마초 사용 방식과 폭음 위험 — 한국어 레벨 B1 | LingVo.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