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COP30 앞둔 필리핀 농민의 농생태학 행사와 반대 운동
MASIPAG이 이끄는 필리핀 농민과 지지자들이 COP30을 앞두고 박람회, 워크숍, 요리 행사, 청원과 지역 총회를 열었다. 이 활동은 토지 개혁, 농업 관행과 기후 정의의 연결을 강조했다.
브라질에서 열린 2025 COP30이 끝난 뒤, 나이지리아의 WISE는 회의에 가지 않았지만 풀뿌리와 페미니스트 활동으로 기후정의 논의를 이어갔다. 카두나의 COP28 사전 모임과 농민·홍수 관련 토론을 조직했다.
사진 출처: Muhammad-Taha Ibrahim, Unsplash
MASIPAG이 이끄는 필리핀 농민과 지지자들이 COP30을 앞두고 박람회, 워크숍, 요리 행사, 청원과 지역 총회를 열었다. 이 활동은 토지 개혁, 농업 관행과 기후 정의의 연결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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