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 의회가 원주민과의 공식 조약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10년 협의 끝에 마련됐고, 세 기관과 인프라 기금을 만들어 보건·교육·주거 격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진 출처: DJ Paine,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