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는 투표 자격이 있는 미국인 45,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세 차례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합니다. 두 차례는 2024년과 2025년 여름에 실시됐고, 더 큰 세 번째 조사는 2022년~2023년 사이 YouGov 패널에서 주간 단위로 진행됐습니다. 연구의 책임저자는 Matthew E.K. Hall이며 공동저자는 B. Tyler Leigh와 Brittany C. Solomon입니다. 결과는 학술지 Nature Human Behaviour에 게재됐고, 연구는 Rooney Democracy Institute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음 네 가지 관행에 대해 찬성·반대·중립을 표시하도록 요청받았습니다.
- 상대 정당 유권자를 위한 투표소를 줄이는 것
- 상대 정당의 법원 판결을 무시하는 것
- 헌법보다 당에 충성하는 것
- 당파적 언론을 검열하는 것
결과는 응답자의 약 절반이 적어도 한 항목에서 중립을 택했음을 보여줍니다. 반민주적 관행에 대한 노골적 동의는 훨씬 드물었으나, 전체 응답자 중 최대 3분의 2는 공직자나 후보자의 반민주적 행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명시적으로 반민주적 관행을 지지한 사람은 5명 중 1명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저자들은 중립성이 규범 위반에 대한 조건부 관용, 문제의 불확실성, 무관심, 양면적 태도, 사회적 압력으로 인한 위장된 중립 등과 연관돼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진은 특히 2026년 중간선거 예비선거를 포함한 다가오는 선거에서 중립 유권자에 집중하는 새로운 설득 전략과, 유권자들이 자기 정당 후보라 하더라도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후보를 거부하도록 촉구하는 메시지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설문조사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으는 조사설문조사를
- 패널 — 특정 사람들로 구성된 조사 집단패널에서
- 응답자 — 설문 조사에 답한 참여자나 사람응답자의
- 반민주적 — 민주주의 원칙에 반하는 태도나 행동
- 중립성 —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태도중립성이
- 규범 — 사회에서 바람직하다고 여겨지는 행동의 기준
- 위장되다 — 실제 상태를 숨겨 다르게 보이게 하다위장된
- 검열하다 — 신문·방송 내용 등을 제한하거나 삭제하다검열하는
- 관행 — 오랜 시간 반복된 행동 방식
- 설득 전략 — 의견을 바꾸려는 구체적인 계획이나 방법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저자들이 중립성을 규범 위반에 대한 조건부 관용, 문제의 불확실성, 무관심 등과 연관짓는 이유를 설명하고, 당신이 가장 설득력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말해보세요.
- 연구진이 제안한 ‘중립 유권자에 집중하는 새로운 설득 전략’을 실제 선거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하나 이상 제안해보세요.
- 유권자들이 자기 정당 후보라 하더라도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후보를 거부하도록 설득하려면 어떤 메시지나 접근이 효과적일지 예를 들어 설명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