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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B1 – 중급CEFR B1
3 분
149 단어
중동에서 긴장이 고조되며 전문가들은 글로벌 식량 시스템에 압박이 커진다고 경고했습니다. 해상 운송 차질과 유가 상승은 비료 무역을 교란하며, 전체 수출되는 비료의 약 3분의 1이 해협을 통과한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4월 17일 CIEL과 IPES-Food의 보도설명회에서 세계은행·국제통화기금·유엔 세계식량계획도 식량 가격과 기아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IPES-Food의 올리비에 드 슈터는 아프리카에 이미 6억7300만 명의 기아 인구가 있고, 높은 가격이 약 4500만 명을 추가로 위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CIEL은 많은 저소득국이 걸프 지역 비료 수입에 크게 의존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그로에콜로지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윤작, 퇴비 사용, 가축 분뇨 활용, 질소 고정 작물(병아리콩, 콩, 렌틸, 알팔파 등) 같은 방법으로 회복력을 키우자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지역 생산과 가공을 늘리고 유기성 폐기물로 지역 바이오비료를 개발하는 방안도 논의되었습니다.
한편 화학비료 보조금과 곡물 시장의 집중도 등 구조적 장벽이 전환 속도를 늦춘다고 지적되었습니다. 이번 사태는 지난 수년 동안의 공급 충격에 더해진 또 다른 도전이라는 설명이 나왔습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긴장 — 갈등이나 위험의 가능성이 커지는 상태긴장이
- 해상 운송 — 배로 물자나 상품을 보내는 일
- 유가 상승 — 원유 가격이 세계적으로 오르는 현상
- 교란하다 — 정상적인 흐름이나 기능을 방해하는 행동교란하며
- 비료 — 농작물 성장을 돕는 영양분 공급 물질
- 해협 — 두 바다를 잇는 좁은 바다 길해협을
- 기아 — 필요한 식량이 없어 굶는 상태기아 위험을, 기아 인구가
- 아그로에콜로지 — 생태원리를 이용한 지속 가능한 농업
- 윤작 — 같은 땅에 다른 작물을 번갈아 심기
- 회복력 — 문제나 충격에서 빠르게 회복하는 능력회복력을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당신 지역은 비료 수입에 얼마나 의존하나요? 지역 생산을 늘리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 본문에 나온 아그로에콜로지 방법(예: 윤작, 퇴비 사용) 중 하나를 골라, 그것이 농업에 어떤 도움을 줄지 설명해 보세요.
- 비료 보조금이나 곡물 시장의 집중도 같은 구조적 장벽을 줄이려면 어떤 정책이나 행동이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