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B1 – 중급CEFR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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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단어
뉴욕대 치과대학 연구진은 화석 뼈의 미세 틈새에 생전에 혈류에 있던 대사물질이 갇혀 오랫동안 남을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질량분석법을 사용해 분자를 이온화하여 식별했습니다.
먼저 현대 생쥐 뼈에서 거의 2,200개의 대사물질을 찾았고 일부 시료에서는 콜라겐도 검출했습니다. 이어 탄자니아·말라위·남아프리카의 화석 뼛조각을 분석하자 수천 개의 대사물질이 검출되었고 많은 물질이 현대 동물과 공유되었습니다.
발견된 분자들은 아미노산·탄수화물·비타민·무기질 대사 등 생물학적 과정을 보여 주었고, 일부 신호는 특정 개체가 암컷이었음을 시사했습니다. 연구진은 이 방법이 선사 환경을 더 자세히 밝힐 수 있다고 말합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미세 틈새 — 아주 작고 좁은 공간이나 틈미세 틈새에
- 대사물질 — 생명체 안에서 생기는 화학 물질대사물질이, 대사물질을
- 질량분석법 — 물질의 성분과 무게를 분석하는 방법질량분석법을
- 이온화 — 중성 분자를 전하 있는 입자로 바꿈이온화하여
- 콜라겐 — 몸을 지탱하는 단단한 단백질 섬유콜라겐도
- 검출되다 — 실험이나 검사에서 어떤 것이 발견되거나 확인되다검출되었고
- 공유되다 — 여러 대상이 같은 것을 가지다공유되었습니다
- 선사 환경 — 인간 기록 이전의 자연과 생활 조건선사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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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질문
- 선사 환경을 밝히기 위해 화석에서 대사물질을 찾는 것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이유를 말해보세요.
- 이 방법으로 고대 개체의 성별 정보를 알 수 있다는 결과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 주변의 동물 표본이나 박물관 표본이 있다면 어떤 것을 분석해 보고 싶나요? 그 분석에서 무엇을 알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