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B1 – 중급CEFR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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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단어
새 연구는 포유류의 예민한 청각이 진화한 시기를 다시 제시합니다. 연구진은 Thrinaxodon이라는 2억5천만 년 전의 시노돈트류를 대상으로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이 동물은 파충류와 포유류의 중간 특징을 보이는 조상 그룹에 속합니다.
과학자들은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의 박물관에 보관된 표본을 시카고대학교의 PaleoCT 연구실에서 정밀 스캔했습니다. 얻은 3차원 모델에 뼈의 두께와 밀도, 유연성 같은 물성치를 부여한 뒤 유한요소해석(컴퓨터 기반 해석)을 실행해 다양한 주파수와 음압을 시뮬레이션했습니다.
분석 결과 턱의 막이 귀뼈를 움직여 청신경을 자극할 수 있는 적절한 진동을 만들어냈습니다. 연구는 고막에 의한 청취가 골전도나 턱으로 듣기보다 더 효율적이었을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또한 귀뼈는 원래 턱에 붙어 있다가 후에 분리되어 독립된 중이를 이루었다고 설명합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진화 — 생물이 오래 걸쳐 성질이나 모습이 바뀌는 과정진화한
- 시노돈트류 — 파충류와 포유류의 중간 형태를 가진 고대 동물 그룹시노돈트류를
- 표본 — 연구에 쓰는 실제 물건이나 자료표본을
- 스캔하다 — 대상을 컴퓨터로 자세히 촬영해 자료로 만들다스캔했습니다
- 유한요소해석 — 컴퓨터로 구조나 진동을 계산하는 방법
- 물성치 — 물체의 두께, 밀도 같은 성질 수치물성치를
- 청신경 — 귀에서 뇌로 소리를 전달하는 신경청신경을
- 골전도 — 뼈를 통해 소리가 전달되는 방식골전도나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시노돈트류가 파충류와 포유류의 중간 특징을 가진다는 점은 이 연구에서 왜 중요할까요?
- 컴퓨터로 만든 3차원 모델과 유한요소해석을 사용한 연구의 장점과 한계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 고막에 의한 청취가 더 효율적이었다면 동물의 행동이나 생활에 어떤 영향이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