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B2 – 중고급CEFR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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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르니쿠스 기후 변화 서비스와 세계기상기구(WMO)의 최근 자료는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거의 섭씨 1.5도 높아졌음을 보여줍니다. 코페르니쿠스(ECMWF 제공)는 2025년 지표면 기온을 섭씨 1.47도라고 밝혔고, 2023–2025년 평균 상승 폭이 1.5도를 넘는다고 분석했습니다. 연도별로는 2024년이 섭씨 1.6도, 2023년이 섭씨 1.48도 상승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WMO는 8개 데이터셋을 통합해 2025년을 섭씨 1.44도, 2023–2025년 3년 평균을 섭씨 1.48도라고 발표했으며 불확실성 범위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코페르니쿠스 자료는 과거 관측·위성자료·모델을 결합한 반면, 일부 다른 데이터셋은 기상 관측소와 선박·부표 관측에 기초합니다.
WMO 사무총장은 2025년이 라니냐 냉각 국면으로 시작하고 끝났음에도 온실가스 축적으로 가장 더운 해 가운데 하나였다고 지적하며 폭염·호우·강력한 열대저기압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려면 조기 경보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코페르니쿠스는 이전에 1.5도 도달 시점을 2045년으로 봤지만 최근의 빠른 온난화로 이르면 2030년경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을 앞당겼습니다.
전문가들은 허리케인 멜리사, 브라질 가뭄, 콜롬비아와 콩고민주공화국의 홍수 등을 최근 온난화와 연관지으며 화석연료 의존 탈피와 손실·피해에 대한 강력한 대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단어·표현
- 산업화 — 공업과 기술 발전이 급속히 진행된 기간
- 지표면 — 지구 표면, 땅이나 바다 표면
- 불확실성 범위 — 추정값이 가질 수 있는 오차 범위
- 라니냐 — 열대 동태평양의 해수면 냉각 현상
- 조기 경보 시스템 — 재난을 빨리 알리는 통신과 절차
- 온실가스 축적 — 대기 중 온실가스가 쌓이는 상태
- 도달하다 — 어떤 목표나 장소, 시점에 이르다도달할
- 온난화 — 지구 평균 기온이 점차 올라가는 현상
- 관측소 — 기상이나 환경을 관측하고 기록하는 시설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약 1.5도 오른 사실이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지 예를 들어 설명해보세요.
- 조기 경보 시스템이 폭염이나 홍수 피해를 줄이는 데 어떤 방식으로 도움이 될지 구체적으로 말해보세요.
- 화석연료 의존을 줄이기 위해 개인과 정부가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조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