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Vo.club
레벨
파키스탄의 태양광 붐과 중국의 역할 — 레벨 B2 — man standing in front of stanchion

파키스탄의 태양광 붐과 중국의 역할CEFR B2

2025년 12월 18일

원문 출처: Qian Sun, Global Voices CC BY 3.0

사진 출처: Muhammad Nauman Iqbal, Unsplash

레벨 B2 – 중고급
5
241 단어

파키스탄은 폭염과 잦은 정전으로 태양광과 배터리에 대한 의존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2024 회계연도에 중국에서 들어온 태양광 패널은 16기가와트였고, 전년의 4.9GW보다 세 배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2025년 중반까지 누적 수입은 대략 36GW에 이르러 전체 설치 용량의 약 3분의 4를 차지했습니다. 값싼 중국산 장비는 가정과 마을이 폭염 때 선풍기와 펌프, 소형 가전을 가동하도록 도왔습니다.

한편 중국은 이중 유산을 남겼습니다. CPEC를 통한 과거 석탄 투자(총 21개 에너지 사업 중 8개가 석탄)는 전력 공급 문제를 해결했지만 재정적·환경적 부담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태양광 붐을 가능하게 했지만, 파키스탄의 제조 능력 부족은 수입 의존과 통화 평가절하 위험을 키웁니다. 2024년 태양광 패널에 부과된 10% 세금은 전력망 수익을 보호하려는 조치였지만 수요를 크게 둔화시키지 못했습니다.

분산형 발전의 증가는 공공 서비스 업체의 수익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당국은 순계량 산출량이 크게 늘었다고 밝히지만, 많은 가구가 저녁이나 흐린 날에는 여전히 전력망을 이용해 수익 손실의 실제 규모는 불확실합니다. 리튬 배터리 수입도 증가하여 2025년 상반기 수출량이 2024년 전체보다 약 68% 많았습니다. 배터리는 야간 전력 저장에 도움을 주지만, 저소득 가구는 표적 금융 지원 없이는 시스템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배터리 설치·저장·화재 안전에 대한 국가적 기준과 전자폐기물 정책, 다수의 소규모 시스템을 전력망에 통합하는 명확한 방안이 아직 없습니다.

중국은 앞으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대량 장비 수출과 프로젝트 금융을 계속할지, 아니면 기존 석탄 계약 재구조화·현지 제조 지원·지역 통합형 전력망 설계·양허성 기후자금 확대 같은 조치로 재정 압박과 의존도를 줄일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 기술 수출과 금융 지속
  • 석탄 계약 재구조화 지원
  • 현지 제조와 지역 전력망 강화

어려운 단어·표현

  • 폭염매우 높은 기온이 오랫동안 이어짐
  • 정전전기가 일시적으로 끊기는 상태나 현상
  • 분산형 발전여러 장소에서 작은 발전 설비로 전력 생산
  • 순계량 산출량가구가 전력망에 되돌려보낸 전기의 양
  • 제조 능력제품을 만들 수 있는 산업의 생산 능력
  • 양허성 기후자금조건이 유리한 방식으로 주는 기후 관련 자금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파키스탄의 태양광과 배터리 수입 의존도가 통화 평가절하와 재정에 어떤 위험을 주는지 본문을 바탕으로 설명해 보세요.
  • 분산형 발전이 가구와 공공 전력망에 주는 장단점을 본문 내용을 참고해 논의해 보세요.
  • 중국이 앞으로 선택해야 할 정책 중 당신이라면 어떤 조치를 우선할지, 그리고 그 이유를 본문 근거와 함께 말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