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5 세계육상: 카리브해 선수들의 메달과 작별CEFR B2
2025년 9월 20일
원문 출처: Janine Mendes-Franco, Global Voices • CC BY 3.0
사진 출처: Arthur Tseng, Unsplash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9월 13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해 9월 21일 종료되었다. 대회 기간에 카리브해 지역 선수들은 다양한 종목에서 상위권에 올랐고, 오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장면들과 오랜만에 정상에 오른 드라마가 공존했다.
자메이카의 셸리-앤 프레이저-프라이스는 9월 14일 여자 100m 결승을 마지막 개인 경기로 치렀다. 38세의 그녀는 결승에서 6위를 기록했고, 경기장에는 자국의 색을 드러내는 복장과 팬·동료들의 헌사가 있었다. 우사인 볼트는 인스타그램에 그녀를 "놀라운 유산", "진정한 전설"이라고 부르며 은퇴를 축하했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케숀 왈콧은 남자 창던지기에서 88.16m로 우승했다. 이 기록은 2012년 올림픽 때의 기록보다 3.58m 더 길었고, 올림픽 우승 후 13년 만에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되찾은 것이다. 왈콧은 긴 시간을 견뎌왔다고 말하며 코치에게 감사했고 다른 이들에게도 계속 노력하라고 격려했다.
남자 400m에서는 제림 리처즈가 43.72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우승자는 43.53을 기록한 부상 콜렌 케비나십히였다. 대회에서는 쿠바의 레야니스 페레스 에르난데스(여자 삼단뛰기 14.94m, 세계 선두)를 비롯해 여러 카리브해 선수들이 메달을 땄다. 대회 종료 후 최종 결과와 자세한 일정은 주최 측에서 제공하고 있다.
- 주요 메달리스트: 레야니스 페레스 에르난데스, 티아 라폰드, 마릴레이디 파울리노 등
- 자메이카는 남자 100m에서 오블리크 세빌과 키샨 톰슨이 금·은을 차지했다.
어려운 단어·표현
- 헌사 — 누군가에게 감사나 존경을 보이는 말이나 행동
- 은퇴 — 선수로서 경기 생활을 끝내는 행동은퇴를
- 창던지기 — 긴 창을 멀리 던져 거리를 겨루는 경기
- 견디다 — 어려운 상황을 참고 버티는 과정이나 행동견뎌왔다
- 격려하다 — 다른 사람에게 힘이나 용기를 주는 말과 행동격려했다
- 세계 선두 — 한 종목에서 세계에서 가장 좋은 성적이나 순위
- 되찾다 — 잃었던 것을 다시 손에 넣거나 회복하는 것되찾은
팁: 글에서 강조된 단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포커스/탭하면, 읽거나 들으면서 바로 간단한 뜻을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 선수의 은퇴 장면과 팬들의 헌사를 본 사람들은 어떤 감정을 느낄지 설명해보세요.
- 카리브해 지역 선수들이 여러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낸 것의 의미나 영향에 대해 의견을 말해보세요.
- 오랜 시간 후에 다시 정상에 오른 선수의 사례(예: 왈콧)를 보고 선수와 코치, 팬들에게 어떤 변화가 생길지 토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