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시위','경제1
2025년 11월 20일
키르기스스탄에서 커지는 중국 영향과 반발
중국은 키르기스스탄의 최대 투자자이자 채권자다. 경제·안보·교육 분야에서 협력이 늘었지만 환경 피해와 이주·토지 문제로 전국적 반발과 폭력이 반복됐다.
사진 출처: Annie Spratt, Unsplash
중국은 키르기스스탄의 최대 투자자이자 채권자다. 경제·안보·교육 분야에서 협력이 늘었지만 환경 피해와 이주·토지 문제로 전국적 반발과 폭력이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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